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U20 월드컵 결승 진출 대표팀 병역면제 가능할까

2019-06-16기사 편집 2019-06-16 10:05:2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

[서산]자유한국당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축구대표팀에 병역면제 혜택을 촉구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병역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병역법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고, 시행령 개정은 정부의 권한이기 때문에 정부가 하루빨리 국민정서를 감안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부가 2002 월드컵과 2006년 야구월드컵(WBC) 때 일시적으로 시행령을 개정, 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을 준 점을 사례로 들었다.

성 의원은 "1983년 멕시코에서 열렸던 20세 이하 축구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4강에 진출했고, 36년이 지난 지금 우리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등 큰일을 해낸 만큼 병역면제 혜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서 우리 대표팀은 우크라이나에 3대1로 역전패,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계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