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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원하는 인재양성 매진

2019-06-14기사 편집 2019-06-14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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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대전시교육청 직업계 학교 활성화 공동캠페인]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8개 전문과정 운영

첨부사진1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상업정보과 경호정보과정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제공

대전지역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산업 현장 및 직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실무지식 향상 등에 매진하고 있다. 상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인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역시 산업현장 연계 진로직업능력 함양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과정을 마련, 운영 중이다.

12일 대전국제통상고에 따르면 현재 국제통상과(중국무역과정·일본무역과정), 상업정보과(금융정보과정·회계정보과정·경호정보과정), 생활과학과(호텔외식조리과정·제과제빵과정) 등 3개 학과에 총 8개의 전문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1학년의 경우에는 국민공통 기본교과와 전문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의 공통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2·3학년은 선택 중심의 전문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편성돼 있어 8개의 전문과정 중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택하면 된다.

먼저 국제통상과는 글로벌 경영시대에 맞는 표현능력과 경영마인드를 기반으로 국제통상 및 무역 관련 서비스 분야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통상 분야 인력 양성이 목표다. 워드프로세서, 엑셀, 파워포인트, 원산지실무사, 무역영어, 무역관리 등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종합무역상사 등 무역관련 업체, 국제통상 관련 공무원 등으로 진출 가능하다.

상업정보과(금융정보과정·회계정보과정)는 국제적인 감각과 함께 금융 관련이나 기업 및 세무회계에 대한 기초지식과 직무수행능력을 길러 관련 분야에 종사할 인력을 기른다. 워드프로세서, 엑셀, 파워포인트, 전산회계, 기업회계 등 자격증증 취득이 가능하며 은행, 공기업 및 대기업 등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상업정보과 전문과정 중 하나인 경호정보과정에서는 경호 및 보안설계 운영 관련 기초지식 등 향상시킬 수 있다. 신변보호사, 경비지도사 등 자격증을 갖추고 경호 보안 회사, 보안 전문가 등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 국제통상고에서는 지식서비스 분야 특성화 등을 포함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특성화고 마인드 제고 등을 목표로 취업(산학)맞춤반, 1팀 1기업 프로젝트. 중고기업 이해연수(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권택수 대전국제통상고 교장은 "미래를 선도할 따뜻한 품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날마다 새로워지고 발전하는 배움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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