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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위상 강화 방안 마련을"

2019-06-14기사 편집 2019-06-14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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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협 정기총회

첨부사진1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상혁) 제56차 총회가 13일 오후 광주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 프라자 광주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9개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전일보 강영욱 사장, 경남신문 최광주 회장,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경인일보 김화양 사장,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광주일보 김여송 사장, 제주신보 오영수 회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한신협·광주일보=김진수 기자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이하 한신협)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 유관기관·단체에 지역신문 위상 강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또 한신협 사무국 산하에 디지털위원회를 신설, 포털의 지역뉴스 차별·배제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일보를 비롯한 전국 주요 9개 지방신문사 발행인으로 구성된 한신협은 13일 오후 광주 서구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56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9개 신문사 대표들은 현재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등 언론 관련기관이나 단체가 서울에 본사를 둔 언론사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언론의 목소리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책 마련을 건의키로 한 것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강영욱 대전일보 사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오영수 제주신보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신협·광주일보=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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