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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미래당 대전시당, 시민분향소 찾아 이희호 여사 조문

2019-06-13기사 편집 2019-06-13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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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 소속 시·구의원들과 핵심당직자 등이 13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에서 헌화, 분향과 함께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들은 13일 전날 대전 지역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당 소속 시·구의원들과 핵심당직자 등과 함께 대전시청 북문 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조문했다.

조 위원장은 "대전시당 구성원 모두는 이 땅의 정의와 인권을 위해 몸 마친 이희호 여사의 삶에 깊은 존경의 마음으로 추모한다"며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의 뜻을 기리고 이어받아 평화로 가득한 한반도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동일 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박희조 수석대변인 등 당직자들과 함께 오전 유성구 노은역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육 위원장은 "이희호 여사는 민주주의와 여성 그리고 장애인 인권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며 "민족의 평화통일과 국민화합을 강조한 고인의 유언을 잘 새기겠다"며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기원했다.

신용현 미래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낮 12시 주요당직자들과 시청 북문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았다. 신 위원장은 "고 이희호 여사는 영부인이기 이전에 여성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서 민주주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셨던 분"이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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