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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 지역 핵심현안 당 지도부와 협의

2019-06-13기사 편집 2019-06-13 16:33:02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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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청권 시·도지사, 민주당 시·도당위원장·국회의원 국회서 2차 당정협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충청권 현안과 관련 당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오는 18일 국회 본관 별실 3호에서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 지사와 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충청권 혁신도시 지정과 일자리 관련 대책 등 지역 공동발전 과제 해결을 위해 당 지도부와 협의하는 자리다.

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7일 충북 청주에서 진행된 1차 협의 때 도출한 △미세먼지 공동대응 방안 △광역교통망구축 △4차산업 충청벨트 조성 △2030아시안게임 공동개최 방안 등 공동의제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또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방안,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과 일자리 관련 공동과제 등 지역 핵심 현안 추진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민주당 충청권 당정 주요인사를 비롯해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협조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은 "광역 차원의 지역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추동력은 정치권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지역 정치권의 정치력 발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 지도부도 참석하는 이번 당정 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결코 충청권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과 그 궤를 함께한다는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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