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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사민정協, '노동시간 단축 조기정착' 포럼

2019-06-13기사 편집 2019-06-13 1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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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3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2019년 제1차 노사협력포럼을 개최했다.

'노동시간 단축 조기정착'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충남 도내 사업장 및 노사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포럼에서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의 쟁점과 적용방안'을 발표했다. 이창수 애디언트코리아 노조위원장은 '노동시간 단축제도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자동차 시트 제조사인 애디언트 코리아는 무쟁의 합의를 통한 협력사 최초 주간연속 2교대 시행으로 '노사평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김재환 나사렛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주 52시간 제도 시행과 임금·생산성 보전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도 펼쳤다.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 결과를 토대로 노동시간 단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 노사 파트너십 확산 등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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