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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평곡초등학교, 희망 매실 주렁주렁

2019-06-13기사 편집 2019-06-13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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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음성 평곡초등학교 학생들은 13일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텃밭에 심어 놓은 '나의 희망 매실나무'에 열린 매실을 수확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평곡초 제공

[음성]음성 평곡초등학교 학생들은 13일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텃밭에 심어 놓은 '나의 희망 매실나무'에 열린 매실을 수확하는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자신의 매실나무에서 꽃이 피고 작은 열매가 달린 모습을 꾸준히 관찰하고 물을 주며 정성을 다해 가꾼 결과, 굵은 매실 열매가 주렁주렁 맺혔고 수확의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수확한 매실로 나만의 매실청을 담그며 전통 식생활 문화와 옛 조상들의 지혜도 배우게 됐다.

엄도영(2학년) 학생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매실이 열렸다. 나무와 내가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보며 보람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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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음성 평곡초등학교 학생들은 13일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텃밭에 심어 놓은 '나의 희망 매실나무'에 열린 매실을 수확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평곡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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