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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15일 대전 홈 안산전 '7경기 무승 늪' 탈출 노린다

2019-06-13기사 편집 2019-06-13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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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안산을 상대로 무승 탈출을 노린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4월 22일 대전 부천전 이후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에 그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팀 재정비에 나선 대전은 이번 대전 안산전 승리를 겨냥한다.

박철 감독 대행은 "2주의 휴식기 동안 전술 등의 문제점을 확실히 분석하고 보완점을 찾았다"며 "A매치 휴식기를 반등의 기회로 삼겠다"고 의지를 내보였다.

박 감독 대행은 휴식기 동안 반복됐던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을 해소하는데 훈련의 중점을 맞췄다.

또 주전 선수층 강화와 신구 조화, 내부 선의의 경쟁을 유도키 위해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신진 선수들도 과감하게 기용할 방침이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주전 선수들의 복귀도 호재다.

지난 달 허벅지 부상으로 선발 출장에서 제외된 키쭈는 15일 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경기 중 발등에 부상을 입었던 주전 미드필더 신학영도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대전은 올 시즌 안산과의 전적이 2승 1무로 우세에 있다.

박 감독 대행은 "올 시즌 대전은 대전은 개막전에서 안산을 상대로 2-1 승리를 챙긴 좋은 기억이 있다"며 "개막전의 기억을 살려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승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홈경기를 맞아 대전은 팬사인회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홈경기를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기 등의 경품 추첨 제공하며 경기 전 남문광장에서는 레전드 장철우 선수의 팬 사인회 등이 기다리고 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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