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역 공예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언어를 수용해 한국 공예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 했다.
또한, 강동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는 국제 주얼리디자인공모전, 관광공예상품공예전 등 국내외 우수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충북지역 활동 청년작가 18명이 참여하며 마음을 두드릴 수 있는 감성적인 작품을 철 박물관에서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 박물관 홈 페이지(www.ironmuseum.or.kr) SNS(인스타그램 @iron_museum) (☎043(883)2321 - 내선2번 학예교육실 최유리)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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