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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2019-06-12기사 편집 2019-06-12 13: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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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서대가 학생들의 진취적 학문탐구를 위한 배낭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인 '2019 이채욱박사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이 12일 본관 접실에서 열렸다. 사진=한서대 제공

[서산]한서대가 학생들의 진취적 학문탐구를 위한 배낭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인 '2019 이채욱박사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이 12일 본관에서 열렸다.

한서대에 따르면 특성화 교육의 하나로 2016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 CJ그룹 부회장이었던 고 이채욱 박사가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제공, 2018년부터 이채욱 박사 글로벌프론티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5월 중 실시한 탐방계획서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응모한 8개 팀 중 3개 팀이 선정됐다.

헬리콥터 조종학과 2학년 4명으로 구성된 '손으로 가는 헬리콥터'팀과 항공교통학과 2학년생 4명으로 구성된 'La vie air'팀은 여름방학에 과제를 수행하고, 공군 학군단 4학년생 5명으로 구성된 'GPS-ROTC'팀은 12월에 임무를 수행한다.

참가팀은 500만 원의 항공료가 지원된다.

함기선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원대한 꿈과 진취적인 기상을 가진 인재양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신 고 이채욱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참가자 모두가 가슴에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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