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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함께하면 행복 두배 착한현판 전달식

2019-06-12기사 편집 2019-06-12 1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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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군은 행복나눔 연함모금 성금기탁에 이웃들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신규 착한기업과 단체 등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연합모금 착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곳은 친환경우리소영농조합(대표 황진호), 주식회사 승진(상무 이승훈) 등 착한기업 2곳, 한밭잔치방(대표 이순애), 문화광고마을(대표 정민우) 등 착한가게 2곳, 군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안성원) 등 착한단체 1곳, 농협회사법인 HB주식회사(대표 이기석) 등 착한농장 1곳 총 6곳이다.

이들은 매월 일정액의 정기 기부를 통해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며, 주변 이웃들의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옥천 군 행복나눔 연함모금'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함께하면 행복 두배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군과 옥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금사업이다.

지난 2017년도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개인,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어린이집, 착한유치원, 착한농원 등으로부터 210건에 1억19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 비 등에 쓰인다.

한편, 최근 군서면 은행리 조모씨의 낡은 집 도장작업 등에 필요한 수리비를 지원했다. 심근경색으로 생계가 어려운 청성면 김모씨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비를 지원했다.

권미란 복지기획담당 팀장은 "행복나눔 연합모금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좋은 옥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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