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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분양경기 기대감 세종 전국 1위, 대전도 90선 유지하며 주택사업자 관심 집중

2019-06-11기사 편집 2019-06-11 1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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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경기실사지수 6월 전망치 세종 104로 기준치 상회, 대전도 91.3으로 서울(90.3)보다 높아

세종과 대전의 이달 분양경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은 이달 분양경기 전망치 전국 1위를 기록했고, 대전의 경우 대구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세종, 대전, 대구, 광주의 전망치가 90-100선을 기록, 서울 보다 높은 전망치를 나타내며 광역시가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양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세종의 2019년 6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104.1로 기준치를 상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대구·전남이 100.0을 기록했고, 광주(92.3), 대전(91.3) 순으로 나타나 일부 지방광역시는 서울(90.3) 보다 높은 전망치를 보이며 분양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은 56.0, 울산은 50.0으로 전월 대비 전망치가 큰 폭으로 하락해 50선을 이어갔으며, 다른 지역 역시 60-70선을 유지하며 분양경기의 지역간 격차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산연은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지속되면서 주택사업자의 분양경기 기대감이 일부 지방광역시에서 표출된 것으로 풀이했다. 또 일부 지역, 특정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의 양극화와 국지화 경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전국 HSSI 전망치는 77.3으로 0.1포인트 올라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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