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퇴직교수, 제자 교육 위해 1000만원 기부

2019-06-11기사 편집 2019-06-11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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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구수경(사진 오른족부터 세번째) 전 건양대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논산]건양대학교는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8월 퇴직한 구수경 전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 전 교수는 디지털콘텐츠학과 4학년 재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을 직접 방문해 1000만원을 전달했고 학생들 교육에 쓰일 카메라 및 컴퓨터구입에 사용된다.

한편, 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는 21세기 콘텐츠산업을 이끌어나갈 방송영상·광고 분야, 공연기획·홍보 분야를 중심으로 멀티플레이어형 디지털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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