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지명수배 받던 20대 시민도움으로 현장 검거

2019-06-10기사 편집 2019-06-10 17:55:17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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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지명수배자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대전 가양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 32분쯤 대전 동구 용전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택시와 A(23)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쳤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양측 운전자의 인적 사항을 조사하던 중 피해자인 A씨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에 A씨는 도주를 시도했으나 경찰과 현장에 있던 시민 2명이 함께 뒤따라가 곧바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도주미수 혐의로 입건했고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 B(32)씨 등 2명에게 11일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을 밝혔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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