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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도시이론가, 역사학자와 함께 도시재생을 논하다

2019-06-10기사 편집 2019-06-10 1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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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교육프로그램 '시민큐레이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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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오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9주에 걸쳐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시민큐레이팅'을 운영한다.

시민큐레이팅은 건축가, 도시이론가, 문화기획자, 역사학자의 강연과 연계해 도시재생을 논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15일 오후 3시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배형민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가 맡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 감독을 맡았던 배형민 교수는 비엔날레를 중심으로 도시재생에서 시민 중심이 되는 큐레이팅에 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신혜란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가 도시 재생의 협력 거버넌스 사례 발표를, 29일에는 이승욱 플랜B 협동조합 대표가 부산 영도 문화도시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 현장에 대한 예술적 시선을 되짚는다.

마지막 강연이 열리는 7월 6일은 '서울선언'의 저자 김시덕 교수가 도시를 가치 있게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강연한다.

4주간의 특강이 종료된 후 참여자들에게는 희망자에 한하여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자들은 7월 13일부터 5주간 소통프로그램과 탐방, 실습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도시 설계를 기획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와 전화(☎042(253)9810)로 하면 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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