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원은 또 "화합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게 엑스포 개최를 위한 추진 내용이나 계획에 주최의 당사자인 계룡시민은 담겨져 있지 않다"며 "시민들과는 별개의 국제행사로 전락되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의 40%이상이 군 가족으로 제대군인 활용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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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원은 또 "화합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게 엑스포 개최를 위한 추진 내용이나 계획에 주최의 당사자인 계룡시민은 담겨져 있지 않다"며 "시민들과는 별개의 국제행사로 전락되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의 40%이상이 군 가족으로 제대군인 활용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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