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현충원에서 몸이 불편한 한 어르신이 화장실 계단을 어렵게 올라가려고 하자 주변에 있던 한 여군이 황급히 달려가 도움을 주고 있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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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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