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5일 진잠농협에서 대전농협, 농협생명대전총국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5일 진잠농협에서 대전농협, 농협생명대전총국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5일 진잠농협에서 대전농협, 농협생명대전총국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보험사업추진 우수 사무소 시상, 이념교육 79기 UCC 감상, 사랑의 동전모으기 등 여러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전용석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은 "중앙회와 농·축협, 자회사 간 농업인과 함께 피를 나눌 수 있는 수단을 찾아, 농업인들이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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