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대기오염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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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짚풀 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짚풀 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참석인사들이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참석인사들이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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