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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51개 메달 수확

2019-05-28기사 편집 2019-05-28 1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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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전북 익산 일원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시선수단이 총 5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태권도·유도·체조·핸드볼 부문에서 금메달 16개, 유도·카누·육상·바둑·체조 등에서 은메달 13개를 획득했다. 또 에어로빅·볼링·태권도·수영·양궁 등에서 동메달 22개를 추가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 출전한 강채린 선수는 용상과 합계부문 2관왕을 휩쓸며 차기 역도유망주로 자리매김 했으며, 복싱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한 총 4개의 메달을 휩쓸어 대전이 복싱 최강도시임을 입증했다. 또 선수단은 핸드볼(대전유천초), 탁구(대전동산중), 탁구(대전동문초), 정구(여초부-대전선발), 정구(여중부-대전선발), 펜싱(대전경덕중) 등 총 6개의 단체종목이 결승에 진출해 2개의 금메달과 4개의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는 최근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융합에 따른 체육 프레임의 변화로 시작된 '스포츠클럽' 육성정책에 따라 단체스포츠가 활성화된 성과라는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이광우 총감독(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 해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은 모두 대전의 명예와 긍지가 됐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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