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27일 서울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공식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이 메달은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2회 연속, 통상 세번째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선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금메달 300개, 은메달 1000개가 한정 제작된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는 27일 서울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공식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이 메달은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2회 연속, 통상 세번째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선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금메달 300개, 은메달 1000개가 한정 제작된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는 27일 서울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공식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이 메달은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2회 연속, 통상 세번째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선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금메달 300개, 은메달 1000개가 한정 제작된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