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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집중홍보

2019-05-27기사 편집 2019-05-27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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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청양소방서(서장 이일용)가 대형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 안전의식 전환 홍보에 나섰다.

홍보활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피난우선 안전의식 전환을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화재 시 대피 먼저 방법으로는 첫째, 화재 발생 시 대피할 땐 현관문 등 방화문을 닫아 불길을 차단하고 둘째, 젖은 물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대피, 셋째, 대피 후에 119 화재 신고를 하는 것이다.

소방서는 피난우선 정책홍보를 통한 공감대 형성하고 유관기관·단체 등과 공동캠페인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훈련 시 피난훈련 중점실시하는 등 군민의 안전의식 전환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인명 대피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무리한 화재 진압보다는 선 피난, 후 신고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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