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계룡소방서,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인명피해 최소화

2019-05-27기사 편집 2019-05-27 15:35:41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구급대원들이 구급장비를 점검 하고 있다 사진=계룡소방서 제공

[계룡]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오는 6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폭염기간을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폭염대응 119구급활동에 대한 준비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여름 일 최고온도 33도 이상의 폭염일수는 29일로 그 기간동안 도내 온열질환 의심환자 구급출동은 201건이었고 19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들 중 열 탈진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 실신, 열사병, 열 경련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폭염대응활동은 작년과 같은 폭염이 올해도 계속 될 것이라 보고 이에 대한 대응체계의 구축을 위해 △구급대원, 펌뷸런스 탑승대원에 대한 폭염관련 응급처치능력 교육 △폭염대응을 위한 관계기간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얼음조끼,아이스 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 장비 마련 등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체계적 준비에 나선다.

계룡소방서 한 구급대원은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폭염구급차 가동함으로써 빠른 처치와 대처로 계룡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