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먼지 먹는 하마 플랜`을 본격 가동하면서 분진흡입차량 7대를 도입해 차량 통행이 많은 8차선 이상 도로 및 대기환경이 열악한 산업단지 도로를 대상으로 주 2회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분진흡입차량 시연행사에서 차량이 바닥의 먼지를 흡입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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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분진흡입차량 시연행사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이다. 빈운용 기자
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분진흡입차량 시연행사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이다. 빈운용 기자
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분진흡입차량 시연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전기청소차를 운행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2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분진흡입차량 시연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전기청소차를 운행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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