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책을 읽는 선비, 멋을 아는 선비, 효도하는 선비, 소통하는 선비 등 총 4개 영역으로 전개된다.
또 학교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인형극 한마당`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원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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