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김정섭 공주시장, 이앙기 직접 몰며 모내기 체험… 농민 애로사항 청취

2019-05-27기사 편집 2019-05-27 11:01:0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5일 신풍면 산정리 이부형(60세)씨의 논을 찾아 직접 이앙기를 몰아보며 모내기를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노고를 체험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김정섭 시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작업을 통해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지난 25일 신풍면 산정리 이부형(60세)씨의 논을 찾아 직접 이앙기를 몰아보며 모내기를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노고를 체험했다.

이어 인근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어려운 농촌 현실 속에서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농민들을 격려하고, 마을 현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 한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의 올해 벼 재배 계획면적은 6000ha로 현재 25%이상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6월 10일 경 1모작 모내기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2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벼 재배농가에 못자리용 인공상토와 벼 육묘상자 처리제, 이삭거름, 도복경감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