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서명운동 5만 5천명 돌파

2019-05-27기사 편집 2019-05-27 10:59:53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공주]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참여자가 5만 5000 명을 돌파했다.

공주시와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원회(위원장 최창석)에 따르면 지난 25일 '공주 문화재 야행'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던 중 5만 5000 번째 서명 참여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한지 4개월 만으로, 김정섭 시장은 5만 5000 번째 서명 참여자인 임지신(안동시 옥동, 57세)씨에게 고마곰 인형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임 씨는 "매년 동문체육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고향인 공주를 찾고 있는데, 문화재 야행을 관람하던 중 뜻하지 않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쁘다"며 "고향에서 추진하는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가 반드시 이뤄졌으면 하고 안동에 가서 꼭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석 위원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더 커지고 있는 만큼 10만 명 유치 서명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지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 드리고 더 열심히 유치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한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