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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 다음달 7일 화려한 개막

2019-05-27기사 편집 2019-05-27 1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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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군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출연진 라인업을 27일 발표했다.

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에는 지역 대표 무용단 '혼'이 펼치는 한산모시문화제 30주년 주제공연을 비롯해 인기가수 김종국, 박미경, 명지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8일 한산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에는 지역민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김연자, 송대관, 김국환 등의 가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공감되는 가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 양희은과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한산산모시베틀쇼'에서는 한산모시문화제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가슴 뜨거운 오케스트라 협연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이번 문화제는 풍성한 공연과 함께 모시패션쇼를 비롯해 △한산모시문화제 30주년 추억전 △저산팔읍길쌈놀이 △미니베틀한산모시짜기 △한산모시거리퍼레이드 △신진디자이너공모전 △모시옷입기 체험 △모시옷 25% 할인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미니베틀한산모시짜기는 축제 기간 주말동안 온라인 및 현장 사전신청자 양일 200명씩에 한하여 천연 모시 팔찌 만들기 무료체험과 캐릭터 페이퍼토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1500년 역사와 가치성을 이번 한산모시문화제 통해 전국민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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