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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19-05-26기사 편집 2019-05-26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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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주제로 24-26일 대전 서구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주제로 24-26일 대전 서구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아트마켓, 사생대회, 힐링아트 예술체험, 뮤지컬, 팝페라 콘서트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구는 문화와 예술을 활용한 콘텐츠에 집중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7개 분야 94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열린 폐막식은 국악인 송소희와 팝스 오케스트라의 퓨전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장에 만들어진 '아트 빛 터널'은 연인의 데이트 장소와 가족 산책 코스로 각광받았다.

또 축제의 메인 테마인 아트 마켓'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술가들의 작품(그림, 공예품 등)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시중가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트마켓에 참여한 김종만 작가는 "광주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예작가들이 있지만 힐링 아트페스티벌같은 기회는 드물다"며 "이번을 계기로 대전의 작가들을 광주로 초대하는 등 계속적인 교류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며 "축제 내용과 형식을 보완해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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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주제로 24-26일 대전 서구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첨부사진3'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주제로 24-26일 대전 서구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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