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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방문해 사제의 정 나누고 후배 진로도움까지

2019-05-26기사 편집 2019-05-26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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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건양대 제공

[논산]대학생들의 모교 사랑이 훈훈하다.

26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 대학 군사경찰대학 재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교를 찾아가 은사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사제의정을 나눴다.

학생들은 또 후배들과도 진로에 대한 지도와 상담을 병행해 도움을 줬다.

2011년 창설한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라져가는 사제지간의 정을 되살리는 한편 후배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는 뜻을 갖고 있다.

김민환 군사학과 학과장은 "고등학생을 위한 여러 형태의 설명회와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있지만 우리 대학의 재학생들의 모교방문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로에 한정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제자가 옛 스승님을 찾아 감사함을 전하고 후배들에게 직접 경험한 대학 도전준비와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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