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리공연, 진로체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쉐, 크리에이터 등 전문 직업인을 통한 진로체험과 학교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허숭운 관장은 "청소년들이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 희망을 갖고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리공연, 진로체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쉐, 크리에이터 등 전문 직업인을 통한 진로체험과 학교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허숭운 관장은 "청소년들이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 희망을 갖고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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