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중부지사, 그리핀 미술학원, 미술 전공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부사동 장애인 시설 `쉴만한 물가` 일원에서 진행됐다.
벽화 작업엔 시설 장애인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이 두터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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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리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중부지사, 그리핀 미술학원, 미술 전공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부사동 장애인 시설 `쉴만한 물가` 일원에서 진행됐다.
벽화 작업엔 시설 장애인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이 두터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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