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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수욕 중 떠밀린 튜브탑승한 어린이 구조

2019-05-26기사 편집 2019-05-26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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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5일 오후 3시30분쯤 태안군 학암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튜브에 탄 채로 깊은 바다로 떠밀려 가는 초등학생 박 모(10) 군을 구조했다. 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5일 오후 3시30분쯤 태안군 학암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튜브에 탄 채로 깊은 바다로 떠밀려 가는 초등학생 박 모(10) 군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따르면 박군은 가족과 함께 학암포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중 보호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 조류에 의해 깊은 바다로 떠밀러 갔다.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박군이 타고 있는 물놀이 튜브를 붙잡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보트를 현장에 보내 박군이 구조한 뒤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사고는 보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종종 발생한다"며 "잠깐이라도 절대 어린이 혼자 남겨 두어 보호시선을 비워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태안해경은 25일 오전 6시 6분경 태안군 파도리 인근 해상에서 선외기 엔진이 갑자기 멈춰버려 표류하던 레저보트(0.2t, 40마력) 탑승자 정 모(40) 씨를 구조했다. 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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