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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세종 수박' 첫 출하

2019-05-23기사 편집 2019-05-23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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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싱싱장터 및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서 본격 판매… 최신형 당도선별기 설치도

첨부사진1동세종농협은 23일 연동면 소재 농산물유통센터에서'싱싱세종 수박 당도선별기 시연회 및 첫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농협 제공

'싱싱세종 수박'이 오는 26일부터 6월 중순까지 수도권과 대전 농협유통센터, 세종시 싱싱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본격 판매된다.

동세종농협은 23일 연동면 소재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싱싱세종 수박 당도선별기 시연회 및 첫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까지 '맛찬동이 수박'으로 인기를 끌었던 세종시 연동면 수박은 지난해부터 '싱싱세종 수박'으로 바뀌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싱싱세종 수박'은 재배 전 재배기술 교육 3회 실시, 재배기간 중 전 농장에 대한 수박 전문가의 현장컨설팅 3회,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등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세종시의 지원을 받아 2억 7000만원 상당의 최신형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설치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공동선별을 실시한다.

김훈태 농협세종본부장은 "농업인들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연합사업단이 농산물 판매와 싱싱세종 브랜드 제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농협세종본부 김훈태 본부장 등 농업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싱싱세종 수박의 올해 첫 출하를 기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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