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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빌라 화재·교통사고 잇따라…3명 중상

2019-05-23기사 편집 2019-05-23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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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지역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주유소에서 A(77)씨가 몰던 승용차가 축대 아래로 5m가량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3분께는 청주시 상당구 탑동의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빌라에 살던 A(58)씨와 그의 아들 B(29)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감식 결과 빌라 거실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9소방대는 차량 13대, 인력 28명을 동원해 약 1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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