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충남농협,농가소득 증가액 전국 2위로 우수 지역본부 수상

2019-05-23기사 편집 2019-05-23 15:35:09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同心同德 농가소득 추진 보고회'에서 중앙회장 표창

첨부사진1조소행(사진 오른쪽) 농협충남지역본부장이 23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농가소득증대 추진 우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농협충남지역본부 제공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2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동심동덕(同心同德)농가소득 추진 보고회' 에서 농가소득 추진 지역본부로 선정돼 농가소득증대 추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고회는 본부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과 시·도지역본부장, 시·군지부장, 시·군조합운영협의회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추진 경과 보고와 2018년 결과분석, 농가소득 증대 유공 사무소 시상, 중앙회장 특강, 2020년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충남농협은 2018년 농가소득 증가액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4207만 원으로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4000만 원을 돌파했다. 충남 농가소득도 2017년 3604만 원에서 2018년 4351만 원으로 전북의 986만 원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747만 원이 상승하며 전체 농가소득 증가를 이끌었다.

조소행 농협충남지역본부장은 "올해는 신소득작물 도입과 지자체협력사업 확대, 논 타작물재배면적 확대 등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모든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소득 5000만 원 조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