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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곡터널 인근 차량화재…2명 사망

2019-05-23기사 편집 2019-05-23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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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3일 오전 세종시 소정면 대곡터널 인근 갓길에서 K5 차량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8시 45분쯤 세종시 소정면 대곡터널 인근에서 승용차가 불에 타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정에서 천안 방향 왕복 5차선 갓길에서 불에 타고있는 K5 승용차를 지나가던 운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5명, 진화장비 11대를 출동시켜 8시 54분 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차량은 전소됐으며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망자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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