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22일 지역학계 전문가, 청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22일 지역학계 전문가, 청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22일 지역학계 전문가, 청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와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등이 정책과정에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한다. 디자인단은 10월까지 `into 청춘정거장 솔루션`을 주제로 청년문제 해결과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29개 지자체의 국민디자인단을 선정했다. 대전에선 서구가 유일하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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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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