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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X그린케미칼, 암모니아 유출 됐으나 기준치 이하

2019-05-22기사 편집 2019-05-22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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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22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KPX그린케미칼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기준치 이하로 확인 됐다.

서산시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기능성 화학제품 제조 기업인 KPX그린케미칼에서 화학제품 기초원료를 만드는 작업 중 암모니아 10g 가량이 유출됐다.

서산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가 사고 현장에 도착해 공기 중 암모니아 농도를 측정한 결과 작업장 허용기준 상한(25ppm)에 못 미치는 21ppm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는 화학구조대와 중앙119구조본부 차량 9대와 인력을 출동시켜 현장을 수습했다.

서산시도 오전 11시 5분경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냈다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 되자 오후 1시5분경 '화학조치가 완료 됐으니 일상생활 복귀 바란다'는 다시 문자를 보냈다.

방재당국은 "배관 밸브 노후 등 이유로 암모니아가 미량 유출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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