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지난 20일 동문동 꽃시루 이야기에서 바나나 설기와 돼지떡 바 만들기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아표현, 자아수용, 자아성장을 촉진시키고 집단 상담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지원센터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해 원상회복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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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 지난 20일 동문동 꽃시루 이야기에서 바나나 설기와 돼지떡 바 만들기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아표현, 자아수용, 자아성장을 촉진시키고 집단 상담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지원센터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해 원상회복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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