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환자를 인계받은 P-99정(정장 허의영)은 목표 소재 H병원 전문의와 연결해 원격의료 진찰을 실시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줄에 작업복이 감겨 옆구리와 가슴쪽 갈비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신진항에 입항한 P-99정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태안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명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해상에서 환자를 인계받은 P-99정(정장 허의영)은 목표 소재 H병원 전문의와 연결해 원격의료 진찰을 실시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줄에 작업복이 감겨 옆구리와 가슴쪽 갈비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신진항에 입항한 P-99정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태안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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