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대전 동구 본사 회의실에서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설비 및 철도신호 분야 종합시험 기준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799개 항목을 개선·보완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대전 동구 본사 회의실에서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설비 및 철도신호 분야 종합시험 기준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799개 항목을 개선·보완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1일 대전 동구 본사 회의실에서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설비 및 철도신호 분야 종합시험 기준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799개 항목을 개선·보완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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