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20개 중학교 학생 78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조선을 움직인 책벌레들, 일본문화관광 백배 즐기기 등 역사적 사실과 국제사회를 무대로 한 교양강좌도 함께 준비됐다.
김하윤 주시경교양대학 교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학습 성장기에 접어든 중·고교생에게 전공 심화과정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지역 20개 중학교 학생 78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조선을 움직인 책벌레들, 일본문화관광 백배 즐기기 등 역사적 사실과 국제사회를 무대로 한 교양강좌도 함께 준비됐다.
김하윤 주시경교양대학 교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학습 성장기에 접어든 중·고교생에게 전공 심화과정과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