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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분야 세계 1위 대학연구소 찾아 벤치마킹

2019-05-21기사 편집 2019-05-21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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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월드 호티 센터' 방문

첨부사진1양승조(가운데) 충남도지사는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교 내 농업연구센터를 방문해 연구 성과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유럽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일(현지시각)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농업분야 세계 1위 대학연구소를 찾았다.

이날 양 지사는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교와 대학 내 농업연구센터를 방문했다.

1876년 설립한 바게닝헨대는 국제적인 평가에서 농업·산림 분야 대학 세계 1위를 3차례 연속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바게닝헨대 농업연구센터는 1997년 국립농수산연구청 농업 연구 분야를 통합해 설립했다.

양 지사는 농업연구센터 운영 현황, 주요 연구 성과 및 활용, 연구 결과물에 대한 산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또 농업연구센터 내 유니팜을 견학한 후 점심시간에는 '미래의 레스토랑'이라고 불리는 대학 캠퍼스 내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강의동과 도서관 등 대학 주요 시설도 살폈다.

이어 양 지사는 자이홀란트시로 이동해 '원예산업의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는 세계원예센터(월드호티센터)를 견학했다.

100개 이상 원예 관련 기업이 참여 중인 세계원예센터는 전시와 연구, 훈련 및 교육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를 통해 바이어를 만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세계원예센터는 70여명의 연구자가 데이터 수집과 작물 관리 등 원예산업 발전과 농가 경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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