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엠비아이, 전기오토바이·스쿠터 3종 국내 첫 출시

2019-05-21기사 편집 2019-05-21 16:37:06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청주]청주 소재 전기차-파워트레인 기업 '엠비아이'(대표 유문수)는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MBI S, V, X' 모델 3종을 국내 전기오토바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모델 3종은 한국 엠비아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디자인한 MBI S, MBI V, MBI X 등 3종으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디자인된 완성차다.

세계 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 특허기술로 개발한 정격용량 5kW, 최대출력 14kW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전세계 4대 전기오토바이 시장인 베트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제품이다.

'파워트레인'은 모터, 컨트롤러, 변속기-감속기 등 모든 전기차량의 필수인 핵심 구동장치다.

엠비아이 시리즈 모델 3종은 최대 140km까지 고속주행이 가능하지만 에너지 절감과 안전주행을 위해 110km로 최대속도를 제한한 친환경 전기오토바이-스쿠터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1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30% 수준의 가파른 언덕길에서도 36km로 정속 주행할 수 있어 전기오토바이 주행능력과 등판능력을 한차원 끌어올린 제품이다.

엠비아이 시리즈는 도로 환경에 따라 Eco-Drive-Sport 3가지 주행모드로 운행할 수 있고, 후진기능, 도난방지알람, LOCK 기능, CBS 브레이크 시스템, 제어기 모터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T-BOX 통신기, 스마트폰 충전 USB 포트, 블루투스 등 다양한 최첨단기능을 내장한 최고급 전기오토바이다.

유문수 엠비아이 대표는 "세계 4위 전기오토바이 시장인 베트남에서 성공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엠바아이가 전기이륜차 모델 3종을 한국에 공식 출시함에 따라 국내 친환경 전기오토바이-스쿠터 대중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엠비아이 25년 노하우가 담긴 전기차 파워트레인 원천-핵심특허기술로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석권해 세계 최고의 전기이륜차, 전기삼륜차, 전기사륜차 및 전기선박 등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비아이는 지난 25년간 '변속기' 연구개발에 전념해 국내외 특허 200여개 이상을 보유하는 등 변속기-감속기 원천-핵심특허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용 '변속기'와 전기이륜차 완성차를 집중 연구개발 생산중인 전문기업이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