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청산산업단지 분양률 92% 대 눈앞

2019-05-21기사 편집 2019-05-21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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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은 468억원을 들여 2013년 청산면 인정리에 조성한 23만 6000㎡의 청산산업단지가 92% 대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각각 자동차에 들어가는 난연재와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청산화인텍(주) (대표 김재환·박정웅) 및 (주)제이에스켐(대표 김진형)과 청산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실시했다.

이에 협력사인 이들 업체는 산업단지내 총 1만 1832㎡를 분양받아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각각 1485㎡, 1000㎡의 생산설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청산산업단지는 전체 면적 25만 5967㎡ 중 23만 5967㎡를 분양해 분양률이 92%대를 넘어섰다. 미분양 필지는 1필지(2만㎡)로 줄어들게 됐다.

그 중 7872㎡를 분양받는 청산화인텍(주)은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과 부대시설을 짓고 기술직과 생산직을 포함해 33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1000㎡를 분양받아 2023년까지 20억원을 투자하는 (주)제이에스켐은 2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은 생산자재에 지역물품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할 것으로 보아 지역경제가 모처럼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종 군수는 "국토중심부에 위치한 군은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에 최적의 기업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옥천에 투자를 결심한 두 기업체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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