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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점포환경지원대상자 설명회 개최

2019-05-21기사 편집 2019-05-21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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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군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은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영개선 도모를 위해 2019년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 환경) 보조금 지원사업 선정자 사업운영 설명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특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방 보조금 운영에 따른 사항과 향후 관리 및 주의 등에 대한 사항으로 2019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환경) 사업을 위해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대상은 옥천에 3년 이상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고 3년 이상 해당사업을 계속 영위하며 상시근로자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인테리어 및 비품교체 등 환경개선에 대해 지원한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 총 112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사 평가표 채점 및 군 풀뿌리 경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 환경) 사업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민선 7기 경제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로 2022년까지 100개소 지원을 목표로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내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점포 인테리어 및 비품 등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8억원의 사업비로 44개소를 지원한다.

업소당 자부담 2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최영찬 경제담당 팀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다양한 성장발판을 만들고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이 행복한 군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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