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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대산공단 안전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

2019-05-21기사 편집 2019-05-21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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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와 관련 대산공단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1일 발표 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가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와 관련 대산공단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1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이번 유증기 유출사고는 예견된 인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소홀히 한 채 무리한 공장 가동으로 사고를 일으켰다는 의심을 갖기에 충분하다"며 "이번 사고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시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서산시민 모두의 자존심을 짓밟았다"고 성토했다.

시의회는 "한화토탈의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만이 진정으로 사과하는 길이고, 서산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점검 실시 △사고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특단의 안전대책 마련 △유증기 유출사고발생 원인 규명 △대산공단지역 특별근로감독 등을 요구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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