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21일 2019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12개 관서 직원들이 화재진압,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4개 분야별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현장활동역량 향상 및 새로운 기술·체력·화합하는 대회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대원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개인 체력 훈련과 함께 팀워크 향상을 위한 정확성, 신속성을 기본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팀 전술 위주의 훈련을 꾸준히 해왔다. 사진=충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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