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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과 군산의 상생, 제2회 금강역사영화제 24일 개막

2019-05-21 기사
편집 2019-05-21 13:52:57
 최병용 기자
 byc60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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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금강역사영화제 사무국 제공

[서천]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2회 금강역사영화제 개막식이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서천군과 군산시의 상생에 의미로 기획된 이번 영화제의 이날 개막식은 군산시립합창단, 서천 예인스토리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배우이자 전 KBS 아나운서 임성민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 축하공연은 대한민국의 포크 록 가수 강산에씨가 맡아 뜨거운 무대가 펼쳐진다.

1993년 솔로 1집 앨범 '강산에 Vol.0'로 데뷔한 강산에 아티스트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가수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있는 무대로 2회 금강역사영화제의 개막식을 뜨겁게 꾸며줄 예정이다.

24일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되는 2회 금강역사영화제 개막식은 이준익(사도,황산벌), 조민호(항거 : 유관순 이야기), 전수일(아메리카 타운), 제제 다카히사(국화와 단두대/일본), 봉만대, 김수현 감독 등 다양한 영화인 게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 축하공연과 개막식에 이어 1942년, 일본의 지배하에 놓인 중국을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역사스릴러 <바람의 소리>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2회 금강역사영화제는 오는 5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군산 예술의전당, CGV군산, 서천군 기벌포영화관 등에서 총 1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선착순 무료로 볼 수 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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